퓨런티어 공모주 (수요예측, 주관사, 증거금, 수수료, 상장일)

퓨런티어 IR자료

 

퓨런티어 공모주 (수요예측, 주관사, 증거금, 수수료, 상장일)

퓨런티어 공모주 청약 일정

 

 

2월 공모주 일정. 더 짧게 느껴지는 2월의 셋째주 공모주 중 하나인 퓨런티어. 퓨런티어 공모주 청약 일정과 수요예측 등 체크하며 퓨런티어 공모주 청약에 참여할지 말지 결정해보기.

 

청약일 : 22년 2월 14일 ~ 2월 15일
환불일 : 22년 2월 17일
상장일 : 22년 2월 23일
주관사 : 유안타증권, 신한금융투자
공모가 : 15,000원
증거금 : 50%

퓨런티어 최소 청약 시 필요한 증거금 75,000원.

 

퓨런티어 기업

 

 

최근들어 급격한 성장을 하고 있는 자동차 시장. 전기차와 자율주행 시장의 큰 변화가 기대되는데, 자율주행 차량에서 카메라는 핵심 부품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퓨런티어는 2009년 5월에 설립되어 카메라 모듈 자동화장비 전문 기업으로 자율주행 센싱카메라 공정장비를 제조, 공급하는 기업이다.

 

퓨런티어 IR자료

 

퓨런티어 매출

 

 

퓨런티어 재무제표를 살펴보면 매출액은 2018년 140억, 2019년 180억, 2020년 150억, 2021년 3분기 기준으로 160억 수준. 영업이익은 2020년 -15억원 적자에서 2021년 3분기 기준 7억으로 흑자 전환했다. 

 

퓨런티어 재무제표

 

퓨런티어 공모주 수요예측

 

 

퓨런티어 공모주 수요예측결과는 긍정적. 국내와 해외 기관투자자 1,592건의 퓨런티어 공모주 수요예측에 참여했고, 최종 경쟁률은 1,535대 1을 기록했다. 

 

퓨런티어 공모주 수요예측결과

 

퓨런티어 공모주 자금의 사용목적

 

퓨런티어는 이번 상장 공모를 통해 조달된 자금을 우수인력 충원, 연구개발비, 시설투자, 해외진출 영업망구축 및 운영자금, 사옥 이전 등 시설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퓨런티어 공모주 자금 사용목적

 

퓨런티어 주관사

 

 

퓨런티어 공모주 청약을 주관하는 증권사는 유안타증권과 신한금융투자로, 배정물량은 유안타 28만주, 신한금융투자 12만주이다. 유안타와 신한금투 계좌를 통해서만 퓨런티어 공모주 청약 신청을 할 수 있다. 두 곳 모두 당일 개설 후 당일 청약 참여가 가능하며, 두 곳 모두 온라인 청약 공모주 청약 수수료가 무료이다. 

 

퓨런티어 공모주 주관사

 

퓨런티어 공모주 청약 핵심투자위험

 

퓨런티어 공모주 청약에 앞서 투자설명서를 읽어보면 사업, 회사 등 다양한 투자위험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다.

 

퓨런티어는 기술특례상장 종목. 기술성장기업의 경우 사업의 성과가 본격화되기 전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재무구조 및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또한 자율주행차 센서와 관련하여 테슬라의 센싱카메라 위주 자율주행 기술과 테슬라 외 기존 완성차 업체 위주의 라이다 기반에 센싱카메라 등을 결합하는 방식의 센서퓨전 간에 기술적 논쟁이 존재한다.

 

자율 주행 기능의 고도화를 위하여 센싱카메라와 함께 인식 정밀도를 갖춘 라이다 탑재가 확대될 전망. 즉, 다양한 센싱 부품 채택과 카메라, 라이다 등 각 센서의 장점을 모아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센서퓨전 기술이 보편화될 전망이다. 

 

퓨런티어는 현재 자율주행 센싱카메라 공정장비를 중심으로 고객사에 납품하고 있어, 향후 라이다 중심의 자율주행 기술 발전이 이루어질 경우 퓨런티어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다. 때문에 퓨런티어 역시 센싱카메라, 라이다 등을 결합하는 센서퓨전 보편화를 염두에 두고 국내외 유망 라이다 개발 업체와 협업하여 라이다 관련 공정장비 개발 또한 진행중. 

 

퓨런티어 공모주 청약 투자설명서 핵심투자위험

 

퓨런티어 공모주 (수요예측, 주관사, 증거금, 수수료, 상장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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